안녕하세요? 지구촌 곳곳이 전쟁과 자연재해앞에 정말 난리네요 튀르키예 지진에 수만명이 목숨을 잃고 한순간 잿더미로 변한 모습을 보니 정말 무섭네요.. 어제 뉴스로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잡도 그자리를 떠나지 않는 아버지의 장면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튀르키에 가보진 않았지만 비행기 타고 얼른 가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 열망이 가득했는데요, 우리 회원분들도 마찬가지이겠죠? 너무 안타깝고 대 자연앞에 인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미물이구나 싶어요. 여진의 강도도 쎄고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울까요? ㅜㅜ 더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카톡아이디 : youp19] SBS 생활의 달인 [열쇠달인] 열쇠전문가를 찾으십니까? 기..